안녕하세요 노란별 커뮤니케이션즈 박지원입니다. 제가 있는 호치민은 요즘들어 연일 비가 내립니다. 우기가 끝나고 이제 건기가 시작될 무렵인데, 여전히 비가 계속 내리는 걸 보면 베트남 날씨는 참 종잡기가 힘듭니다. 가끔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치니까요... 오늘은 베트남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제가 느꼈던 것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사실 한국에서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면, 인플루언서가 만드는 컨텐츠 그 자체보다는 인플루언서의 팔로워 수 그리고 그에 따른 예상 조회수에 기대어 광고 효과를 얻고자 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그리고 인플루언서 모두가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 거주하고 있기에 누구보다도 한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