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별 커뮤니케이션즈 박지원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베트남 마케팅 타겟 고객을 대상으로 FGI(Focused Group Interview,좌담회)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공유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한국인'입니다. 이제 베트남 생활 5년차에 접어들은 저는 베트남 생활에 많이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뼛속까지 한국인입니다. 반면 제가 마케팅해야하는 타겟 고객들은 베트남인입니다. 한국인인 저와 마케팅 타겟인 베트남인은 전혀 다른 배경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똑같은 브랜드, 똑같은 제품을 봐도 생각하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마케팅 대행 의뢰가 들어와서 실무를 진행할 때, 제가 직접 베트남어로 클라이언트 브랜드 소개서, 제품 소개서 ..